걸그룹 아이오아이 (i.o.i)의 재구성이'프로듀스'선발 시리즈 조작 논란과 멤버 최유정의 건강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22일 한 매체가 보도했다.앞서 아이오아이는 10월 재결성할 예정이었으나 뮤직비디오 촬영을 미루고 타이틀곡도 바꿨다.방송의 투표 조작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재편성될 위험은 크다.관계자는 10월로 컴백 일정을 미룬 뒤 이후 일정을 잡지 않았다고 전했다. 12월 컴백설이 나돌았지만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. 연내 컴백을 할지, 아니면 내년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인지 내부 논의 중이다.
